토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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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캅 (22-05-19 10:34)
    지표스 좋네요~^^
  • 똥쟁이 (22-02-24 22:18)
    35.8k 조심스럽게 진입해봄
  • 대장 (22-02-23 09:08)
    1. 러시아의 밀리터리 뱅크와 VEB 뱅크 2개의 은행에 대해서 제재를 하겠다.

    2. 우리는 러시아가 더 이상 돈을 빌리거나 할 수 없도록 모든것을 막도록 할꺼다. 러시아의 모든것은 더 비싸질꺼다.

    3. 우리는 노드스트림 2가 더 진척이 없도록 할꺼다.

    4. 러시아의 엘리트 멤버들 정치인들 그들의 가족들도 무역 제재 일부분이 될꺼다.

    5. 우리는 러시아와 싸울생각이 없다. 그러나 물러서진 않을껐이다.

    6. 내가 틀렸으면 좋겠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좀더 커다란 전쟁으로 가려고 하는것 같다. 러시아는 군대를 우크라이나 국경에 보냈고 많은 미사일, 잠수함 등등을 근처로 보냈다.

    7. 우리는 나토의 모든 영토를 지킬거다. 러시아는 간접적으로 나토를 위협했다.

    8. 러시아가 국가를 벗어나서 마음대로 독립지역을 인정하는것은 이것은 국제법에 심각하게 위반되는 내용이다. 그 누구도 이것을 정당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9.
    자유를 보호하는것은 가격표가 붙는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것들이 우리보다는 러시아에게 타격이 가도록 할꺼다. 우리는 에너지 가격을 감시하고 있고 그리고 생산자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


    -> 해석해드리면 러시아가 천연가스가 넘쳐나는국가인데. 러시아가 무역제재를 당함으로써 분명 미국도 어느정도 타격이 있겠지만. 거기에서 생기는 인플레이션을 잘 컨트롤하겠다. 주변 생산국가들과 잘 이야기 해서.

    10.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존재를 직접접으로 위협하고 있다.*



    11. 우리는 미국인들이 가스 가격들을 더 많이 내지 않도록 노력할꺼다.

    12. 우리는 외교적으로 오픈되어 있다. 그러나 러시아의 말이 아니라 그들이 하는 액션으로 우리는 그들을 판단하도록 하겠다.

    13. 아직 우리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 대장 (22-02-23 00:42)
    23일 00시 30분 -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연설
    23일 01시 - NATO 사무총장 특별회의후, 언론 브리핑 예정
    23일 새벽 5시 15분 - 미국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화견 예정
  • 대장 (22-02-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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